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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름군단 티스토리 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래간만에 일요일에 집에서 쉬었답니다~ 거의 매주 주말에는 약속이 있어서 밖에 나가살다시피하니 집에 있으면 왠지 모르게 어색한 감이 드네요~ 하하하^^


오래간만에 쇼파에 누워서 리모컨으로 이리저리 돌리면서 TV시청하다가 지친 피부에 영양도 주면서 힐링타임을 갖게 되었답니다. 하하^^


그러다 저녁에 더테러라이브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답니다. 후후~


하정우 주연의 더테러라이브 보셨나요? 왜 그때 더테러라이브에 대한 얘기가 계속 나오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답니다. 하하하~


욕설이 섞여 있기 때문에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보기에는 꺼려지지만 나홀로족이나 어른들끼리 추석영화로 보시기에는 박진감 넘치며, 스토리 전개가 빠릿빠릿해서 지루한 감이 없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Click!!



하정우 주연인 "더테러 라이브"


하정우는 "더 테러 라이브"에서 윤영화라는 인물로 SBN 방송국의 마감뉴스를 맡았던 국민 앵커였습니다. 그렇지만 어떠한 이유로 인해서 마감뉴스에서 하차를 하고,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게 된다는 설정에서 "더테러 라이브"는 시작하게 됩니다.


나홀로족추석영화더테러라이브1


라디오를 진행하다 한 통화의 전화가 걸려오게 됩니다. 그 전화는 "박노규"라는 사람으로 첫번째 전화에 윤영화 앵커가 간결하게 끊으려 하자 본인이 폭탄을 갖고 있다며, 협박을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윤영화 앵커는 이에 대해서 아랑곳하지 않고, 폭탄을 터트리고 싶으면 터트리라며 욕설과 함께 테러범인 박노규씨를 자극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몇분이 흐르지 않아 폭파소리와 함께 마포대교에 폭탄이 터지게 됩니다. 이때 신고를 하려했지만 문득 윤영화 앵커의 머리 속에는 신고가 아닌 특종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고 그 길로 국장과 "딜"을 하러 가게 됩니다. 이렇게 "더 테러 라이브"의 긴장감 고조에 1단 기어를 넣게 됩니다.



"더 테러 라이브"의 테러범 박노규씨가 원하던 것은!?


국장과의 딜을 끝을 낸 윤영화 앵커, 뉴스 보도국이 아닌 본인이 진행을 하던 라디오 방송 데스크에서 라이브로 테러범과 전화상으로 대면하는 것을 전국에 라이브로 방송을 하게 됩니다.


나홀로족추석영화더테러라이브2


처음 윤영화 앵커와 테러범인 박노규씨가 협상을 봤던 조건은 21억의 금액이 었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얘기를 들어달라는 것이 박노규씨의 조건이 었습니다. 우선적으로 21억이 결제가 되면서 윤영화 앵커와 라이브 뉴스를 진행하게 됩니다.


라이브를 진행을 하면서 박노규씨는 본인의 직업을 얘기하게 되었고, 왜 이런 테러를 저지르게 되었는지 밝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30년 전 돈을 벌기 위해 현장 노동직을 하였는데 그때 마포대교를 만들게 되었고, 3년 전 선진국 정상들이 마표대교를 지나가기 때문에 보수공사를 해야 한다해서 야근을 하면서까지 노동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그때 인부 3명이 한강에 빠지게 되었고 다행히 물살이 쌔지 않아 바로 목숨을 잃지 않았지만... 경찰과 소방서에 연락을 취했지만.. 선진국 정상들로 인한 일때문에 지연이 되었는지 오지 않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그 인부 3명은 목숨을 잃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고에 대한 대통령 사과를 받고자 박노규씨는 테러를 저지르게 된 것 입니다.



1차 테러가 있은 후, 긴장감을 고조하게 되는 "더 테러 라이브"


윤영화 앵커와의 거래로 인해서 박노규씨가 어떠한 얘기를 하고 싶고,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윤영화 앵커가 원하는게 단지 대통령의 사과 뿐이냐 라는 말에 테러범은 이미 나에게 21억을 주지 않았냐라는 말에 윤영화 앵커는 당황을 하게 되고, 이때 밖에서 지휘를 하던 국장이 다른 앵커에게 화면을 전환을 해주게 됩니다.


나홀로족추석영화더테러라이브3


윤영화 앵커는 화를 내면서 국장에게 가게 되고, 국장은 사태 수숩을 위한 조치라며 둘러대기 시작을 합니다. 그러다 테러범 박노규씨는 윤영화를 데려오라하며 강하게 나오지만 본인 요구를 응하지 않자 마이크에 몰래 설치한 폭탄을 터트리게 됩니다.


다행히 작은 폭탄인지라 큰 피해가 없이 넘어가게 되었고, 다시 라이브 뉴스는 윤영화 앵커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본인도 위협을 느끼게 되었는지 마이크를 바꾸게 되었지만 바꾼 것이 폭탄을 숨킨 마이크로 이때부터 테러범 박노규씨의 압박이 시작이 됩니다.


현재 상황은 마포대교 위에 있는 인질, 본인 귀에 꽂힌 마이크 폭탄, 대통령 사과를 독촉하는 테러범 박노규씨, 이런 테러범의 요구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하는 국장!


국민의 앵커로 열연을 한 극중인물 윤영화 앵커의 열연을 한 우리의 하대세!


그의 소름돋는 원맨쇼가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단언컨데, 더 테러 라이브는 가장 완벽한 영화입니다. :P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원하시는 영화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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