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인생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살아가면서 많은 시련이 닥쳐오게 된다.

친구의 배신이 있을 수가 있고...

잘 다니던 직장에서 짤릴수도 있고...

사랑하던 이가 떠나갈수도 있고...

정권이 바뀜으로 인해 잘 나가던 사업이 휘청일 수가 있다.

혹은 건강만은 자신있었으나 병에 걸려 병원신세를 질 수도 있다.

이렇든 우리에게 어느 한 순간 예고도 없이 시련은 찾아오게 된다.

우리 청춘들은 이러한 시련을 극복하는 법을 배워나가야지만 한다.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는 날씨에게 배울 수가 있다.

어느 날은 비가 오고, 어느 날은 구름 한점없이 맑은 날이 올 수가 있다. 하지만 어느 날은 먹구름이 가득한 흐린 날이 있을 수도 있고, 맑지만 구름이 많이 떠있어 밝지만 그늘이 많은 날이 올 수가 있다.

이렇든 시련을 주는 날들이 있다면 쨍! 하고 해뜬 날도 온다는 것이다.

쨍! 하고 해뜬 날이 온다는 희망을 갖고 즐기며 살아가야지만 한다.

현실적으로 봤을 적에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들은 희망을 갖고, 한걸음씩 내딛다보면 보다 좋은 결과를 이룰 수가 있게 된다. 현재 허름한 내 자신이지만, 10년 뒤에는 어떻게 바뀌어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희망을 갖고 즐기며 살아가야 한다. "난 10년 뒤에 이렇게 살꺼야" 라고 되뇌이면서 말이다..

한치 앞도 모르는 것이 사람 일이다.

꿈꾸는 다락방의 저자인 이지성 작가가 꿈꾸는 다락방에 현실적으로 꿈을 이루는 법을 작성해두었다.

원래 이 공식은 시크릿에서 나왔던 공식이다. 그렇지만 그걸 현실적으로 더 다듬어 꿈꾸는 다락방에서 소개를 했다. 쉽게 풀이하자면 "생생하게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는 것" 이다.

지금 우리의 현실에서 벗어나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내가 원하는 것을 생생하게 꿈을 꾸고, 그것을 얻기 위해 하루하루 노력을 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 이다.

나를 예를 들어보겠다.

내 꿈은 블로그를 꾸준히 키워서 월 100만원이 라는 추가수입을 올리는게 내 첫 꿈이자 목표이다. 난 이 꿈을 이루기 위해 블로그에 포스팅을 아끼지 말아야하며, 새로운 키워드를 발굴해서 검색사이트에 최상단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해야지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키워드를 잘 조합해야지만 하며, 계속 관심을 갖으면서 키워나가야지만 한다.

난 술을 싫어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힘들어지면 맥주 한캔이 떠오르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 그럴 땐 혼자서 맥주 한캔 사서 홀짝 홀짝~

힘든 사회생활, 혹은 집안 문제 또는 결혼 등등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힘든 청춘들... 우리 모두 희망이 라는 소중한 것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자... 지금 닥쳐있는 시련은 더 강력한 나 자신을 만들어주는 선물이라 여기며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