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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모바일게임들의 퀄리티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폰의 스펙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게임들의 포퍼먼스는 더욱 늘어나게 될 것 같다. 최근 넷마블에서 나온 이데아나, 넥슨에서 나온 히트를 보면 앞으로 어떤 모바일게임이 나오게 될 것인지 기대가 될 정도이다.
그 두개의 대작 모바일게임들이 나왔지만 최정상을 달리고 있지는 않다. 게임의 퀄리티로 인해 모바일게임순위가 결정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현재 새출시작 중 모바일게임순위 top10은 아래와 같다.
현재 모바일게임순위 중 신규인기게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더킹오브파이터즈 98"이다. 옛날 오락실에서 꼬꼬마들의 짤짜리를 삥뜯었던 "더킹오브파이터즈 98" 이제는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ㅋㅋㅋㅋ
게다가 for kakao를 달고 나왔다. 카카오톡 이용자 중에서 킹오파를 좋아하던 사람들은 설치해서 한번씩 해보지 않았나 싶다. 하지만... 그 결과는 참 처참하다.
별점은 3.5!
리뷰는...
매우 좋지 않다. 물론 리뷰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그리 좋은 인상을 주지는 않는다. 현재 위 Top10 중에서 리뷰가 가장 좋은 것은 모두의 레시피와 슈퍼판타지워, PC방 운영하기 등이 가장 높다.
신규 모바일게임 중 할만한 것을 찾는다면 우선적으로 3가지를 먼저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지금까지는 신작 모바일게임 순위를 봤는데... 최고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순위는 어떻게 될까?
최고매출을 올리고 있는 게임은 최근 출시 된 히트가 1등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레이븐이 차지하고 있다. 레이븐은 출시 된지 대략 9개월이 지났지만 그 인기는 시들지 않고 있다. 그에 반면해서 몬스터 길들이기는 순위가 많이 떨어졌지만 세븐나이츠는 굳건하게 4위를 차지하고 있고, 클래쉬오브클랜은 항상 10위권에 머물고 있는 것 같다.
모든 컨텐츠는 꾸준하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정성을 담아 만들고, 꾸준하게 업데이트를 해줘야지만 인기가 시들지 않고 오래 갈 수 있는 것 같다.
신규 모바일게임들 중 현재 평가를 좋지 못하게 받을지라도 유저의 말에 귀 기울이고 꾸준하게 업데이트하고 개선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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