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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 나 자신을 알아가기.



오늘 오후 친구들과 카톡을 하던 중에 했던 얘기가 생각이 나서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다.

그것은 바로 "연애"이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키가 작고 얼굴이 못생기면 연애를 못하는구나.."라며

진반농반(진담 반, 농담 반)을 쓴 친구가 있었다.


그래서 나는 "키가 작고 얼굴이 못생겼으면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 어필을 하면 가능하다."라고 얘기를 해주게 되었다.

그렇지만 본인의 매력을 아는 것이 가장 힘든 것이라며 다른 친구가 얘기를 하게 되었다.


그래, 내가 생각해도 본인의 매력을 아는 것은 쉽지가 않다고 생각을 한다. 그렇지만 본인의 매력을 알아야지 이성에게

제대로 어필을 할 수가 있으며 그로 인해 키가 작고, 못생겼지만 연애를 할 수가 있게 되는 것 이다.


본인만의 매력이란 무엇일까??


만약 본인의 매력을 모른다면 골똘히 생각을 해볼만 하다.


너무 어렵게 접근을 하지 말고 쉽게 접근을 해보자.


첫번째로 본인은 무엇을 잘하는가? 운동? 사진촬영? 노래? 춤? 빼어난 말솜씨?


두번째로 본인의 장점은 무엇인가? 대인관계가 좋다? 능력이 좋다? 머리가 좋다? 융통성이 좋다?


세번째로 지금까지 사귄 이성이 이러한 점을 좋아했다. 혹은 친구들은 나의 이런 점을 좋아한다.


네번째로 내 주위에 동성친구들 중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거나 이성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본다.


짧게 딱 4가지만 보도록 하겠다.


이 4가지를 골똘히 생각을 하다가 본인이 이러한 점을 취해야겠다 생각이 들 경우, 주구장창 연습해라. 완전한 내것이

될 때까지~


이 매력이라는 것은 외형적인 아름다움보다 더 무서운 것이다. 한번 빠지면 독약과도 같이 무서운 것이라 이성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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