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선치료 방법의 핵심은 폐의 건강?

건선치료 방법의 핵심은 폐의 건강?

 

 

건선이라는 질병은 누구나 다 들어봤을 겁니다.

피부질환 중 하나인 건선은 피부에 문제가 일어난

것이 아니라 몸 속에 문제가 일어남으로 인해서

건선이 발병이 된 것 입니다.

 

몸 속의 무엇이 잘못 되었길래

건선에 걸리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폐의 건강상태 악화' 입니다!

 

 

이 주장은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건선은 신체의 면역력이 떨어짐으로 인해서 주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건선 치료를 하기

위해서 호흡기계를 주관하게 되는 폐의 건강을 강화시켜

줘야지만 합니다. 건선 치료 뿐만 아니라 아토피와

여드름, 기미, 검버섯과 같은 피부질환은 폐의 건강을

강화해주면 같이 좋아지게 되는 경우가 다수 입니다.

 

 

건선 치료방법, 폐의 건강은 어떻게 높여주게 될까요?

 

건선 치료해주는 폐! 폐의 건강을 강화시켜주는 습관은?

 

건선 치료 첫번째, 즐겁게 희희낙락 살아가라!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동안 웃고 즐기며 살아가야지

건강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이외에 노래를 흥얼

거리는 것 또한 웃음이상으로 도움이 되며 틈이 생길

적에 박수를 치면서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것도 좋습니다.

 

건선 치료 두번째, 숨은 되도록이면 길고 깊게 마쉬자!

 

 

숨을 길게 쉬고 깊게 마시는 것만으로도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효과를 가져다 주게 됩니다.

또, 이로 인해서 마음도 평온해지며 에너지 순환에도

좋고 몸 속에 쌓인 열독을 해독해주는데도 효과적입니다.

 

건선 치료 세번째, 폐에 좋은 음식과 차와 가까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폐에 좋은 음식으로는 감자, 고구마, 마, 도라지 등의 뿌리

채소입니다. 이들은 땅의 기운을 듬뿍 받음으로 인해 폐기능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되며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SOD가 듬뿍

들어있어 활성산소를 조절해주며 각종 비타민들이 풍부함으로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일조하게 되는 식품 들 입니다.

 

건선 치료 네번째, 숨을 쉴 적에는 코로 숨을 쉬어야 한다.

 

 

우리 장기 중에서 으뜸으로 치는 것은 "폐"라고 합니다. 폐가

건강해야지만 질병에 걸리지 않고 면역력도 높아지게 되며

피부도 아름답게 빛이 나게 됩니다. 이를 지켜주는 첫번째

습관으로는 숨을 쉴 적에 코로 쉬어줘야지만 폐 건강이 좋아지게

된다는 것 입니다. 이런 이유가 코 속에는 비강의 점막과 섬모가

있는데 이들은 공기가 들어오게 되면 1차적으로 유해물질을

차단해주게 됩니다. 하지만 이를 어기고 입으로 숨을 쉬게 된다면

1차적으로 유해물질을 차단해주지 못함으로 폐가 무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또, 입으로 호흡을 하게 되면 공기와 습도 조절을 하지

못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서 기관지와 폐는 메마르고 찬 환경에

노출이 되게 됩니다.

 

건선 치료 다섯번째, 폐 건강을 생각한다면 등산을 하라!

 

우리가 등산을 하게 되면 좋은 것은 일반 공원을 걷는 것보다

더 좋은 산소를 몸 속에 넣어 줄 수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산에 가면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 그리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걸으면서 기분까지 좋아지기 때문에 등산은 사람에게 이로운 취미

생활 중에 하나 입니다. 이런 생활을 자주하게 된다면 폐가 튼튼하게

되고 건강한 피부와 높은 면역력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건선 치료에 도움이 되는 폐 관련 운동!

  

폐와 장기를 튼튼하게 해주는 운동~

폐를 확장시켜줄 수 있는 방법으로 이 운동을 통해 폐를 자극

시켜줄 수 있는데, 운동은 들여마신 공기가 인체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상체를 앞으로 쭉 내밀어야 합니다. 이 운동을 통해서

어깨에 있는 조직들이 스트레칭이 되면서 복부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폐/장기 관련 질병 개선 효과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단전에 모인 에너지를 몸 속으로 흡수하는데도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운동방법 정리>

 

1. 손을 등뒤 방향으로 놓고 엄지손가락을 엇갈리게 끼웁니다.

2. 상체를 앞으로 수구리고 양팔을 등 뒤로 슥 밀어올립니다.

3. 이와 같은 자세를 6초동안 유지한 다음 숨을 내쉽니다.

4. 처음 자세로 돌아간 후 숨을 들이 쉽니다.

5. 요가 자세 중 상체를 뒤로 젖히면서 양 손바닥 끝을 바닥에

닿는 자세를 취하고 6초 동안 유지를 합니다.

6. 처음 자세로 돌아간 후에 숨을 다시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