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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름군단 입니다.ㅎ
오늘은 "소통"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포스팅 페이지를 열었습니다.ㅎ
일 끝나고 집에 들어와서 하는 것은 블로그 꾸미거나 포스팅 할 소재를 찾아서 두리번두리번 거리는 것이 저의 일상 입니다.ㅎ 3~ 4년가량 지속적으로 키워온 블로그... 그로 인해 1000명을 넘는 블로그를 갖게 되었습니다.
3~ 4년동안 키우면서 1000명 밖에 안되는 것은 자랑이 아닙니다...ㅎㅎㅎ
하지만 블로그를 하지 않는 일반사람들에겐 제가 내세울 수 있는 자랑거리 중 하나 입니다...ㅎㅎ
허나 제일 아쉬웠던 부분은 바로... 포스팅 밑에 달리는 댓글....
제 글에는 댓글이 달리지 않더라고요~ 간혹가다 1개~ 2개? 그걸로 땡...
▲ 댓글 안달리는 블로그, 뭐가 문제일까?
처음에는 "왜... 댓글이 안달리지? 왜 안달릴까? 글이 재미가 없어서 그런걸까? 소재가 흥미없어서 그런가?" 등등 많은 생각을 하게 되다가 어느 순간부터 "댓글? 안달리면 말지뭐.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그냥 그냥 포스팅을 하면서 블로그를 키워왔습니다.
그러다가 캐시슬라이드 포스팅을 하고 추천ID를 써놓을 경우 애드센스가 아닌 2차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 "이 세상에서 안되는 것은 없고, 내가 안된다고 생각을 하면 안되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일단 "내가 된다 생각을 하고 진행하면 된다." 라는 확신이 생기게 되었고, 블로그에 댓글이 달리지 않으니 "어떤 행동을 하면 내 블로그 포스팅에 댓글이 달릴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뒤로부터 하루에 1개, 2개~ 5개씩 티스토리 블로그를 찾아다니면서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 댓글 달리는 포스팅을 만들기 위해 다른 블로거 포스팅에 댓글을 달다.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라는 식의 입에 발린 댓글을 단 적도 있지만... 되도록이면 포스팅을 처음부터 읽고, 그 내용 중 마음에 들었던 내용 한 부분에 대해서 댓글을 달거나 아니면 포스팅을 읽고, 제 생각을 짧게 댓글 달고 나오는 일을 반복했습니다. 제 포스팅에 댓글이 안달려도 말이죠~
그렇게 대략 보름 넘게 한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한 결과 스멀스멀 나타나기 시작 했습니다.
▲ 하나, 둘씩 댓글이 달리기 시작하다.
처음에는 댓글 1개, 그러더니 지금은 2~ 3개씩 달립니다.ㅎㅎㅎ 안달리는 포스팅도 았지만 제 포스팅에 댓글이 달린다는 것은 참 기분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ㅎㅎㅎ
앞으로도 제 포스팅에 많은 댓글이 달리길 원하니... 전 다른 블로거들이 새로 올린 포스팅에 열심히 댓글을 달고 다닐겁니다.ㅎㅎㅎ 100개를 달면 적어도 제 포스팅에 10개 정도는 달리지 않을까요?^^ㅎㅎㅎ
제 글을 보신 블로거분들~~ 우리 같이 소통해용.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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