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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름군단 티스토리 입니다.^^

스마트폰이 우리의 생활을 많이 바꿔놓듯이.. 게임을 전혀하지 않던 저에게 게임의 재미를 부여해줬습니다.ㅋㅋㅋ 작년부터 조금씩 모바일게임을 해오긴 했지만.. 그냥 캔디크러쉬 사가만 조금씩 했었지.. 모바일 RPG게임를 하진 않았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모바일RPG게임이 제가 원하는 퀄리티의 게임이 나오지 않아서 거들떠도 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바일RPG 분야가 급속도로 발전을 했는지 올해에 나온 모바일RPG 게임 몇개를 해봤는데... PC게임과 큰 퀄리티를 나타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처음해본 모바일RPG 게임인 유토피아:여왕의 부름 또한 마찬가지예요~ 유토피아:여왕의 부름은 최근에 출시가 된 모바일RPG 게임인데.. 그래픽도 훌륭하고, 몹을 칠 적에 타격감도 잘 표현을 해서 플레이하는데 재미를 더해줍니다.

신작 모바일RPG게임! 유토피아:여왕의부름을 더 알아볼까요?!

유토피아:여왕의부름은 3 종류의 직업군을 고를 수가 있습니다. 원거리 공격을 하는 매지션, 근거리 공격을 하는 버서커, 원격 치료를 해주는 프리스트! 이렇게만 존재합니다.. 아쉽게도 엘프가 없네요... 거기다가 궁수도 없구요...

버서커는 제 스타일이 아니고... 프리스트는 힐링을 해주는 역할인지라... 간지나는 매지션을 선택해줬습니다~^^;

시작을 하면 튜토리얼 모드를 할 것인지 건너띄기를 할 것인지 선택 할 수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그냥 바로 시작하길 원하신다면 튜토리얼 모드를 건너띄고 시작을 하시면 됩니다.^^

던전에 입성을 하면 몹들을 볼 수가 있는데.. 이 몹들은 원래가 그런건지.. 아니면 초보던전이라 그런지 선방을 하지 않습니다.^^;;(좀 지나면 선방몹이 나오겠죠??ㅎㅎ) 그리고 오토 플레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직장인들은 꺼려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던전을 입성하고, 각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아이템을 얻으면서 렙업을 진행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신기한 것이 스마트폰으로 이미지를 키웠다가 줄였다하듯이 해주면 시점이 바뀌게 되는데.. 마치 PC 온라인게임 화면을 하는 듯한 화면으로 시점이 바뀌게 되며, 장비를 바꾸게 되면 캐릭터가 들고 있는 장비가 바뀌게 됩니다. 이걸보면서 "와... 정말 많이 발전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PC온라인게임을 자주하시는 과장님의 말씀으로는.. PC온라인게임 할 적에 재미가 "케릭터가 새 장비찼을 적에 간지뿜는 재미로도 한다." 라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는데.. 유토피아:여왕의부름을 할 적에 그런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불멸의 전사와 크레쉬오브클랜을 주로 하고 있는데.. 시간날적마다 유토피아:여왕의부름도 종종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모바일게임 할게 없다고 생각이 드시는 분들... 모바일RPG게임인 유토피아:여왕의부름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럼 이만 "신작 모바일RPG게임! 유토피아:여왕의부름 추천!"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