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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름군단 티스토리 입니다.^^

크래쉬오브클랜을 한지도 3개월이 넘어가고 있네요~ 예전에 스타가 붐이 일고, 최근에는 LOL(롤)이 한국을 강타해도 전 꿈쩍하지 않고 게임을 하지 않았어요~ 게임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서 별로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게임을 늘 멀리 했습니다. 최근까지요.ㅋㅋ

제 집에 있는 PC에는 게임이 하나도 깔려있지 않을 정도 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쓰면서 게임을 조금씩 했는데, 크게 중독성을 갖고서 하지는 않았어요~ 중독성을 갖은 게임들이 지속적으로 나왔지만 저는 조금하다보면 질려서 오래 못하겠더라고요...

하지만 크래쉬오브클랜.. 처음 시작할 적에 이것저것 조금씩 알아봐야하고, 뭐하나 하는데도 시간이 걸려서 오래못하겠구나했는데..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습니다..'-';;; 몬스터 길들이기보다 더 오래하고 있는 것 같아요.ㅋㅋㅋ

약탈하는 재미와 클랜전하는 재미.. 그리고 유닛 뽑는 재미로 하는 크래쉬 오브 클랜! 오늘은 약탈 공략에 대해서 또 써보려고 합니다..^^

이 글의 맹점은 "약탈은 힘자랑이 아니다"는 것 입니다.

이 말뜻은 무엇일까요???^^

크래쉬오보클랜 약탈 공략! 유닛은 최소한의 선택으로 큰 결과를 갖어와야 한다.

지금까지 약탈을 갈 적에 바바리안 + 아처 + 자이언트 + 월브레이커 + 힐러 조합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들어가면 자원을 상당히 많이 쓰게 되요...^^;;;; 적어도 엘릭서는 10만 이상인 적을 약탈해야지만 합니다. 그렇지만 방어진지를 잘 갖춘 곳을 쳤을 경우, 정말 몇천만 약탈하고 허무하게 끝이 날 수가 있습니다....

즉, 본전도 못 뽑는 경우도 허다하다는 것이죠... 본전 못 뽑았는데.. 추가로 유닛 뽑는 시간이 아깝습니다..ㅠ_-

그래서 한번 바꿔봤습니다. 바바리안 + 아처 + 월브레이커 + 힐러 조합으로... 무자비한 바바리안과 아처.ㅋㅋㅋ 결과는 괜찮더군요?? 오늘 약탈 3회 중 2회 성공, 100% 달성은 하지 못했지만 골드와 엘릭서는 많이 털었습니다.

첫번째 바바리안 + 아처 + 자이언트 + 월브레이커 + 힐러 조합일 경우에는... 다 이긴경기지만 바바리안과 아처가 다 죽음으로 인해서 골드와 엘릭서는 현저히 낮게 약탈을 한 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이겨도 기분이 좋지 않죠.. 아오

하지만 두번째인 바바리안 + 아처 + 월브레이커 + 힐러 조합 유닛 뽑을 시에 자원도 많이 들어가지 않고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가 있으니 현재로써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ㅋㅋ

그러면서 느낀 것이 "약탈은 힘자랑이 아니다." 라는 것 입니다. 그럼... 힘자랑은 어디서 하는 것 일까요?

크래쉬오브클랜 클랜전 공략! 힘자랑은 클랜전에서 하는 것이 좋다.

크래쉬오브클랜을 할 적에 약탈때 뭐니뭐니 해도 머니(골드&엘릭서) 입니다. 그리고 나서 트로피겠죠?ㅎㅎㅎ 하지만 클랜전을 할 적에는 조금 다릅니다. 클랜전을 해서 우승을 하게 되면 적 레벨에 따른 보상금 + 적이 소지하고 있는 엘릭서&골드와 괴멸한 %에 따라 별을 지급해주게 되는데 이 별이 클랜전 우승의 기준이 되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100% 다 섬멸하는 것이 클랜전 우승에 좋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힘자랑을 충분히 하셔도 됩니다. 갖고 있는 모든 유닛을 들고, 클랜전을 임하시게 되면 총 2회 토탈 6개의 별을 취득할 수가 있게 됩니다. 이로 인해 클랜전을 우승하고, 더 재밌게 클랜전을 즐길 수가 있게 됩니다..^^

그래서 크래쉬 오브 클랜 약탈 공략법은 무엇이냐?!!

크래쉬 오브 클랜 약탈 공략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현재 100억이라는 큰 비용을 마케팅에 투자했다는 슈퍼셀의 크래쉬 오브 클랜, 그 덕분에 많은 분들이 알게 되셨죠??^^ 요즘 할게임이 없다고 툴툴 거리시는 분들!! 저와 같이 약탈하러 가실래요??^^

그럼 이만 "크래쉬오브클랜 약탈 공략법! 약탈은 힘자랑이 아니다."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