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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위치추적기의 진실?!
안녕하세요~ 구름군단 티스토리 입니다.
차량위치추적기라하면 생각이 드는 것은 심부름센터와 같은 뒷조사를 할 적에 많이 쓰이는 줄만 아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입니다. 하지만 알고보면 위치추적기라는 것은 현재 렌터카 및 예능, 스포츠 등등에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발생되고 있는 범죄 중에서 렌터카를 빌린 후 해외로 도난 차량을 불법으로 파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렌터카 사업을 하는 사업주는 금전적인 피해를 입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량위치추적기를 장착함으로 인해 차량도난을 방지 할 수가 있게 됩니다.
혹은 런닝맨, 무한도전과 같은 예능은 쫓고 쫓기는 방송분 촬영을 위해 차량위치추적기를 장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다른 예로는 부산에서 요트대회를 할 적에 엔진없이 바람을 이용해 레이스를 펼칠 적에 사용이 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 차량위치추적기는 진동을 감지 후 자동적으로 제품이 켜지기 때문에 이를 통해 부정행위를 막을 수가 있음)
위치추적기라 하면 음지쪽에서 많이 쓴다하는 것은 진실이겠지만, 양지에서도 차량위치추적기를 비롯한 위치추적기들이 많이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위치추적기로는 포가드와 소렘이라는 제품 입니다.
두 제품에 대한 상세한 스펙은 다음 기회에 분석한 글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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