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름군단 티스토리 입니다.^^

추석연휴가 이제 2일 밖에 남지 않았네요!! 맙소사!! 그래도 추석연휴 알차게 다들 잘 보내고 계시죠??^^ 전 어제 사정이 있어서 큰집에 다녀오질 못했답니다.ㅠㅠ 그런데 오늘 아침에 청천벽력의 소식을 접하게 되었어요!

바로 작은아버지가 심근경색으로 인해서 병원에 입원을 하셨단 얘기를 듣게 되었답니다.ㅠㅠ 다행히 빠르게 조치를 받으셔서 내일이면 퇴원을 하신다고 하네요~ 천만다행이었답니다.ㅠㅠ!!

그래도 전부터 식습관 관리를 하셨으니 앞으로도 쭈~~~욱 하시면 될 듯해요~ 제가 이 포스팅을 준비한 이유는 심근경색 초기증상이 엉뚱했기 때문에 올리니 비만이시고, 육식과 단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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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 초기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은?

출처 : 구글

심장 근육은 관상동맥이라 부르게 되는 3가닥의 혈관을 통해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으면서 생을 다할 때까지 혈액을 전신으로 펌프질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만약 이 관상동맥에 문제가 생긴다면 심장 근육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위에 심근경색 초기증상이 잘 일어나는 분은 따로 있다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저러한 생활습관을 갖을 경우에 혈액이 케찹과 같이 끈적끈적하게 됩니다. 혈액이 끈적끈적하게 된다면 혈관으로 혈액이 이동하는 것이 어렵게 됩니다. 그럼 심장에서는 혈압을 더 내보내서 혈액이 제대로 돌 수 있도록 해주게 됩니다.

이때 과하게 압력을 받음으로 인해서 고혈압이 생기게 되고 혈관이 경직이 되고 탄력성이 떨어지게 된다면 혈관이 터지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뇌출혈로 이어지게 된답니다. 뇌출혈을 일으켰을 적에 빠르게 조치를 취하지 못할 경우.. 돌아오지 못하는 강을 건너게 되는 것 입니다.

만약 이러한 결과들이 생기지 않고 심근경색만 생길 경우, 심장이 경직이 되는 증상임으로 제대로 된 일상생활을 하지 못하게 될 수가 있습니다.

심근경색 초기증상은 이렇더라..

출처 : 구글

심근경색 초기증상에 대해서 검색을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초기증상들이 나오게 됩니다.

1. 계단을 오르거나 가파른 길을 올라갈 때, 혹은 조금 빨리 걷게 되면 앞 가슴이 조이면서 뻐근함이 온다.

2. 일상생활시 호흡곤란이 발생이 됩니다.

3. 식은땀이 난다.

4. 가슴이 짖눌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

5. 극심한 현기증이 발생이 된다.

등등의 심근경색 초기증상을 보실 수가 있어요~ 그렇지만 몇가지 빠진 부분이 있어서 추가적으로 말씀을 드릴께요~ 이 심근경색 초기증상은 할머니와 작은 아버지의 경험담을 토대로 말씀을 드리는거예요~~

1. 체한 것 마냥 속이 답답하면서 식은 땀이 난다.

2. 손을 따게 되면 정말 체한 것 마냥 검정색 피가 나오게 된다.

이 두가지 증상은 심근경색과 연관이 있는 증상이 랍니다. 만약 정말 체한 것이라면 손을 따게 되면 해결이 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손을 따도 해결이 되지 않아요~

만약 위 증상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손을 따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심근경색 초기증상 일 수가 있으니 작은 병원보다는 큰 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아보셔야지만 큰 화를 모면하실 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