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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터널증후군 수술로 해결한다?

안녕하세요~ 구름군단입니다.^^

손목 터널증후군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손목 터널증후군이라하는 것은

흔히 손저림증상이나 발저림증상을 손목 터널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손발저림 증상..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릅니다...ㅠ

얼마나 고통스럽고 짜증이나는지..;;

가끔가다 손발저림이 나타날 수가 있지만 자주 발생이 된다면

손목 터널증후군임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손목 터널증후군의

대표적인 것은 손발저림이며, 또 다른 증상으로는 손 중에서도

2, 3번째 손가락의 끝에 저림증상이 나타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손등보다는 손바닥쪽 손가락들이 저린 것이

손목 터널증후군의 특징입니다.

주로 통증은 낮보다 밤에 더 심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시간이 흐르게 되면 밤낮 가릴 것 없이

자주 발생이 되며 심하게 되면 손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되기 때문에 손목 터널증후군이 의심이

된다면 빠르게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해요~

손목 터널증후군의 원인으로는 손목이나 팔을 자주

사용함으로 인해서 발생이 됩니다. 과거에는 가사노동을

주로 하게 되는 주부에게 많이 발생하게 되었지만

IT가 발전을 거듭함에 따라 업무가 컴퓨터 위주로 하게

되었으며, 실생활에서 스마트폰이 도입이 되면서 젊은 층에도

쉽게 발생하는 질병으로 되었습니다. 또, 펜을 잡고 오랜시간동안

공부를 해야 하는 학생들에게도 발생 할 수가 있습니다.

이외의 원인으로는.. 손목쪽으로 지나가는 건에 염증이나 부종이

생겼거나 손목 부상, 대사의 변화(갑상선 불균형, 폐경, 임신)

혹은 호르몬 변화, 스테로이드제 복용, 퇴행성 혹은 류마티스

관절염 등으로 인해서 손목 터널증후군이 발생이 될 수가 있습니다.

손목 터널증후군 수술로 인해 효과적으로 치료를 할 수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손목 터널증후군 수술로 인해 흉터가 크게 생겼었는데, 현재는

아주 작은 흉터만 남기 때문에 미관상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또, 기술이 지속적으로 향상됨으로 인해 완치율도 높아

수술을 받기 희망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수술을 하고 나서도 2~ 3일 정도가 지나게 되면 손을 사용 할 수가

있으며 2주 정도  지나게 되면 일상생활에 있어 불편함없이 사용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략 6개월이 지나면 섬세한 활동을 하는데도

불편함 없이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수술이 있다 할지라도 걸리지 않는 것이 최고겠죠?

손목 터널증후군 수술을 받을 생각하지 말고, 손목 터널증후군 예방

하는데 힘을 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