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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단지 바나나우유를 좋아한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랑 목욕탕을 갔다오면서 단지 바나나 우유를 자주 먹곤 했다. 이런 추억의 단지 바나나 우유가 아직도 계속 나오고 있다.
나처럼 아직도 찾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수요) 그런 것(공급)이라 생각한다.
전에는 돈을 주고 사먹었던 단지 바나나 우유를 이제는 돈내고 사먹지 않고 있다. 요즘에는 캐시슬라이드를 통해 쌓인 단지 바나나 우유를 사먹고 있다. 캐시슬라이드를 조금이라도 사용한 분이라면 "이렇게 적게 쌓인 적립금을 통해 무얼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 할 수가 있다.
그렇지만 1,000원~ 3,000원 쌓는 일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특히 캐시슬라이드를 설치하고 가입을 할 적에 추천ID(bluei016)를 등록하면 적립금 500원을 쌓고 시작 할 수가 있다.
이렇게 쌓인 1,000원~ 3,000원을 갖고 할 수 있는 것은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먹을 수가 있다. 편의점에서 사먹을 수 있는 간식들의 종류는 어떻게 될까?
위에 있는 리스트들이 중 대부분 캐시슬라이드 적립금 1,000원~ 3,000원을 통해 사먹을 수가 있다.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에게 정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내가 오늘 사먹은 바나나 우유는 1,500원이면 된다. 추천인ID를 쓰면 500원 적립, 그리고 기사를 보거나 어플을 설치! 또는 잠금해제 하면서 잊고 지내다보면 1,500원은 금방 모을 수가 있다.
난 이렇게 야금야금 모은 캐시슬라이드 적립금을 갖고 헬스장을 다녀오면서 출출해서 GS편의점 앞에서 캐시슬라이드로 단지 바나나 우유 쿠폰을 구매한 다음에 바로 단지 바나나 우유와 교환해 먹었다.
캐시슬라이드 사용법은 간단하다. 캐시슬라이드 스토어 > 편의점 > 바나나 우유(원하는 상품)을 고른 뒤, 구매하기 버튼을 누르고 비밀번호를 치면 쿠폰으로 교환이 된다. 단, 5분 아니 3분이면 된다.
앞으로 난 간식을 돈주고 사먹지 않고, 캐시슬라이드를 통해 사먹을 것이고 사먹을 때마다 리뷰를 남기도록 하겠다. 다 사먹을 때까지 연재는 계속된다. 쭈우우우우욱~
그럼 다음편은 "칙촉"이다!! 그럼 이만...ㅎ
[추천ID:bluei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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